여우를 한 단계씩 접고, 언제든 멈춰도 돼요. 두 귀가 왜 똑같은지, 각의 이등분선이 무엇인지, 코를 왜 3분의 1 높이에서 접는지 어떤 접기든 물어보세요.

종이 여우 얼굴

정사각형 한 장으로 귀여운 여우를 접고, 그 안의 삼각형과 대칭을 찾아봐요

먼저 정사각형을 모서리끼리 맞춰 접어요. 대각선이 정사각형을 똑같은 삼각형 두 개로 나누고, 각 삼각형에는 90° 각 하나와 45° 각 둘이 있어요. 길이가 같은 변이 두 개이니 이등변삼각형이에요. 가장 긴 변은 정사각형의 대각선이고, 한 변의 약 1.4배예요.

삼각형을 좌우로 반 접었다가 다시 펼쳐요. 이 접힌 선은 직각 꼭짓점에서 긴 변의 가운데까지 이어지고, 여우 얼굴의 대칭선이에요. 90° 각을 45°씩 둘로 나누고, 얼굴의 왼쪽 반과 오른쪽 반은 거울에 비춘 것처럼 똑같아져요.

이제 양옆의 모서리를 위로 접어 올려서, 접힌 변이 비스듬한 변의 가운데를 가리키도록 해요. 변이 45° 돌아갔으니, 접는 선은 그 돌아간 각을 꼭 반으로 나눠요. 이것이 각의 이등분선이에요. 양쪽을 똑같이 접으면 꼭 닮은 귀가 두 개 생겨요. 마지막으로 위쪽 뾰족한 모서리를, 아래에서 3분의 1 높이의 선을 따라 아래쪽 뒤로 접어요. 이 선은 긴 변과 평행하고, 아래로 튀어나온 끝이 코가 돼요. 코도 똑같은 두 개의 45° 변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여전히 90° 뾰족이에요.

다 접은 얼굴은 처음 정사각형의 한 변과 딱 같은 너비예요. 어느 단계에서든 멈추고 AI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두 귀가 왜 똑같을까? 이등분선은 어디에 있을까? 3분의 1 높이에서 접으면 왜 코가 예뻐질까?

쉬운 종이 여우 얼굴은 어떻게 접나요?
정사각형을 대각선으로 접어 삼각형을 만들고 직각이 위로 오게 해요. 오른쪽과 왼쪽 모서리를 위로 접어 귀를 만들고, 위쪽 뾰족한 모서리를 아래쪽 뒤로 접어 코를 만들어요. 여섯 단계쯤이면 되고, 6살 무렵부터 따라 할 수 있어요.
여우를 접기에는 어떤 종이가 좋나요?
정사각형이면 어떤 종이든 괜찮아요. 얇고 빳빳한 종이가 접힌 선이 잘 생기고, 주황색이나 빨간색 종이로 접으면 여우다워요. 복사 용지를 정사각형으로 잘라도 돼요. 한 변이 15cm쯤이면 손에 쥐기 좋은 얼굴이 나와요.
여우 얼굴에는 어떤 수학이 숨어 있나요?
직각이등변삼각형(45°, 45°, 90°), 대칭선, 각의 이등분선, 평행선, 3등분이에요. 긴 변이 정사각형 한 변의 약 1.4배인 것은 피타고라스 정리에서 나와요.
두 귀가 왜 똑같아 보이나요?
종이가 가운데 접은 선을 기준으로 대칭이고, 두 번째 귀는 거울 반대쪽에서 같은 방법으로 접어 만들기 때문이에요. 거울에 비춘 도형은 각도 길이도 언제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