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계씩 접으면서 언제든 멈춰도 좋아요. 어떤 단계든, 어떤 접은 선이든, 다트 비행기 속의 대칭과 각도에 대해서도 물어보세요.

다트형 종이비행기

빠르게 쭉 나는 종이비행기를 접고, 접힌 선 속에 숨은 도형을 찾아보세요

직사각형 종이를 준비해서 긴 쪽으로 반으로 접었다가 펼칩니다. 이 첫 접은 선이 대칭축이에요. 이후의 접기는 모두 가운데 선을 기준으로 왼쪽과 오른쪽이 짝을 이루어야 합니다.

위쪽 두 모서리를 가운데 접은 선에 맞춰 접으세요. 각 모서리는 90°인데, 접는 선이 이것을 45° 두 개로 나눕니다. 양쪽의 삼각형은 합동이고 서로 거울에 비친 모습이에요. 새로 생긴 비스듬한 변을 다시 가운데로 접으면 앞쪽이 더 뾰족해지고, 이때도 가운데 선은 각의 이등분선이 됩니다.

가운데 선을 따라 비행기를 반으로 접고, 양쪽 날개를 내립니다. 두 날개는 대칭이고, 날개 사이를 벌린 각을 이면각이라고 해요. 이 각을 바꾸면 공기가 날개에 닿는 방식이 달라져서 종이비행기가 위로 올라가거나, 멈춰 떨어지거나, 미끄러지듯 날 수 있어요.

어느 단계에서든 애니메이션을 멈추고 AI 선생님께 물어보세요. 왜 모서리가 딱 맞는지, 이 접은 선은 몇 도인지, 대칭이 왜 비행기를 곧게 날게 하는지요.

다트형 종이비행기는 어떻게 접나요?
직사각형 종이를 긴 쪽으로 반 접어 가운데 선을 만든 뒤 펼치세요. 위쪽 두 모서리를 가운데 선에 접고, 새로 생긴 비스듬한 변을 다시 가운데 선에 접어 앞쪽을 뾰족하게 만듭니다. 그다음 반으로 접고 날개를 내리면 돼요. 왼쪽을 접으면 오른쪽에도 똑같이 접어야 해요.
종이비행기에 왜 45°가 나오나요?
직사각형 종이의 모서리는 90°예요. 모서리를 가운데 선에 맞춰 접으면 접은 선이 90°를 정확히 반으로 나누어 45° 두 개가 됩니다. 이후의 접기도 가운데 선을 따르므로 좌우 접은 선은 서로 거울상이에요.
다트형 종이비행기는 왜 곧게 날아가나요?
왼쪽과 오른쪽이 거의 똑같기 때문이에요. 날개 크기가 같고, 접은 선이 짝을 이루고, 앞부분이 한가운데에 있으면 뜨는 힘과 공기 저항이 균형을 이룹니다. 날개가 비틀리거나 앞부분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대칭이 깨져서 비행기가 휘어 날아요.
종이비행기에는 어떤 종이가 좋나요?
A4 용지나 복사용지가 좋아요. 너무 얇은 종이는 흐물흐물하고, 너무 두꺼운 종이는 접기 어렵고 작은 날개에 비해 무거워요. 종이 종류보다 접는 선을 곧고 또렷하게 누르는 것이 더 중요해요.
다트형과 글라이더형은 같은 건가요?
아니에요. 다트형은 앞이 뾰족하고 길쭉한 삼각형이라 빠르게 날아요. 글라이더형은 날개가 넓어서 천천히 둥실둥실 날지요. 하지만 둘 다 대칭과 정확한 접기가 중요해요.